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도심 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'무인창고(셀프스토리지)'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. 특히 상가나 건물의 공실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롭테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초보 창업자나 건물주 입장에서는 운영을 본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 '위탁 운영 방식'에 끌리기 쉽습니다. 대표적으로 미니창고 다락과 아이엠박스가 이러한 방식을 취하고 있죠. 반면,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프랜차이즈 가맹 방식을 고수하는 알파박스 같은 모델도 존재합니다.과연 신경 쓸 일이 전혀 없는 위탁운영이 꿈의 창업일까요? 오늘은 두 모델의 수익 구조, 장단점, 그리고 숨겨진 법률적 리스크를 속 시원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.1. 요즘 대세인 '위탁 운영/임대차 모델'이란? 위탁 운영 ..